나는 강문경이니까~~~~~~
'잘생겼다'는 방청객 말이 강문경님의 심장을
저격한 것일까요? 쑥쓰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에서 순수함이 느껴지는 뽕신님
그런 그에게 엠씨 신동엽님이 잘생김을 그만
즐기라고 하자 처음 듣는 말이라서 ~~ ㅋㅋ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 듯 잘생김 한마디에
신이난 뽕신님 급 아름다운 뽕여신으로 파격
변신하였네요
1대1 장르 대첩에서 제2의 심수봉님이 되어
[여자이니까]를 독보적 음색으로 하늘하늘
불러 트롯과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습을
보여 주니 윤명선 마스터의 ' 감정으로
춤을 추니 소리가 춤을 추고 긴장감이 춤을
춘다'는 극찬의 평을 이끌어냈네요
소리가 춤을 준 결과인지 뽕여신님 결승전
진출에 1위로 등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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