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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보고 눈물이 계속 흘렸습니다강문경님의 사연을 듣고 무대를 보니 어떤 심정으로 무대를 만든건지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울컥했습니다한편의 스토리가 있는 공연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어나더 레벨이라는 수식어가 생각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