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자존심 갖게 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남자가수 대표를 뽑는
현역가왕 2
11회차
준결승전이 열광과 호응속에서
멋지게 펼쳐졌습니다.
코 앞까지 다가온 결승 문턱, 준결승 제 2라운드
10인의 결승 진출자 확정이 되고
방출하는 참가자 결정이 된
11회차 넘 재미있었습니다.
현대판 판소리 최강자 김준수님은
조용필님 원곡
못 찾겠다 꾀고리
노래 선곡해
판소리, 트롯, 발라드, 댄스, 퍼포먼스
여러장르를 접목하여
개성있는 무대를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블루톤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다같이 머리위로 박수'
라고 판소리톤 보이스로 외치며
관객 호응유도한후
신나고 흥겹게 노래하고 퍼포먼스를 한
김준수님 무대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김준수님은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생각 들게한 아주 멋진 무대를 잘 보여주어서
기립박수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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