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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를 향한
남자 현역 가수들의 '찐' 고래 싸움
현역가왕 2
11회차
준결승 2라운드에서
김수찬님은
노래를 애틋한 감성 가득 담아
절절하고 쓸쓸하게 잘 불렀어요.
끼와 스타성, 코믹스러운 면
많은 김수찬님
슬픔 담은
애절한 노래도 잘 소화하고
좋은 무대 만들어서
11회차 준결승전 무대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