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한일톱텐쇼 37회에서는 현역가왕2 주역들인 황민호-김중연-송민준-재하-최우진-공훈-양지원-나카자와 타쿠야-곽영광 등이 총출동 한다고 합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현역가왕의 시그니처인 일대일 데스매치와 자체평가전으로 물러섬 없는 대격돌을 벌인다고 하는데요
현역가왕2의 막내 황민호는 “우리가 한일톱텐쇼를 쓸어버리러 왔다!”라며 강한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해요 ㅋㅋ 이에 현역가왕 초대 가왕 전유진은 “사실 저희가 다 다져놓은 길이거든요”라며 여유로운 선전포고를 날려 긴장감을 높인다. 가수 린 역시 사극 톤의 카리스마 넘치는 멘트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유진의 공중 부양 퍼포먼스가 최대 하이라이트로 꼽히는데
댄서들에게 높이 들어 올려진 채 무대를 선보이는 그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네요 ㅎㅎ 다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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