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음악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 2 준결승 2라운드에서 김경민님 24살 풋풋한 감성을 깊이 있는 감성으로 바꾸어 호소력 전달하며 김수희님의 '잃어버린 정' 노래를 애틋하게 잘 불렀어요. 황소보이스 파워풀함을 이번무대에서는 배제하고 애절한 감성을 담아 힘을 뺀 창법으로 노래를 잘 불렀어요. 다양한 창법으로도 노래를 잘 부르는 김경민님 앞날은 매우 밝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