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에 진출한 강문경-신승태-환희-진해성-김준수-신유-김수찬-박서진-최수호-에녹이 최고의 작곡가들과 손을 잡고 발표한 10인 10색 신곡 대결을 펼치는 만큼 기대감이 더욱더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주고 어떻게 연출 할지도 너무 궁금한 상황이네요 !
제작진 의도)
결승전 1라운드 ‘신곡 미션-1위 탈환전’에서는 신곡 무대답게 현역들의 과감한 도전이 돋보이는 무대들이 주를 이룰 것”이라는 말과 동시에 “‘밀어내기 한판’답게 실시간으로 치솟는 긴장감이 보는 맛을 더할 것이다. 그 아찔한 재미를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
10인의 결승진출자들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결승전 1라운드 ‘신곡 미션-1위 탈환전’에서 추가로 100점의 베네핏을 받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모든 걸 내던진 역대급 변신을 감행한다.
참가자 결승전 각오 말말말)
에녹은 -무조건 앞으로 가야죠. 더 이상 뒤는 없습니다
최수호 - 한번 미치게 해보자. 돌아보자”라는 말로 포문을 연 뒤 “이 곡은 나 아니면 형들은 못 살리지 않나?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박서진-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진한 장르와 낼 수 없던 보이스 컬러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김수찬- 신곡 무대임에도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말보다 더 진한 각오를 뽐낸다
신유 - “한 번도 안 해본 리듬의 곡이라 해보고 싶었기에 모험을 했어요”라며 기존의 차분한 이미지를 벗어난 차별화 전략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 노래를 듣고 함께 즐기고 신났으면 좋겠어요”
김준수- 다 내려놓고 즐기겠습니다 / 현역가왕2’를 통해 트로트 신곡을 음원으로 내는 건 처음이기에 우리의 인생을 닮으면서 중독성 있는 노래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진해성 - 볼 수 없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라며 남성적인 이미지와 귀여움, 카리스마, 섹시함을 고루 겸비한 변신을 알리고, “전국의 불나방을 제가 다 모으겠습니다
환희 - 과감한 스모키 변신을 한 채 무대 위에 오른 후 “느낌이 너무 좋아서 선택했다”라며 신곡 선곡 이유를 드러내고 “이 노래를 진짜 좋아하게끔 만들겠습니다
신승태- 이 중에서 제일 히트가 되지 않을까? 히트다 히트!”라며 신곡에 대한 폭풍 호감을 증언
강문경- 자신이 부를 신곡에 대해 “처음 멜로디를 듣자마자 ‘이 곡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하며 “제가 불러야 하는 곡이기에 뭐든 부딪혀야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진짜로 각오만 봐도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한지 알수 있는
무대인만큼 꼭 본방 사수 해야겠다고 생각하네요 .
본인들이 노력한만큼 실수 없이 다보여주는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본방사수 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