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편의 국극을 보는 거 같습니다. 

한편의 국극을 보는 거 같습니다.

 

김준수님 노래는 그야말로 한편의 국극을 보는 거 같습니다. 

블랙홀처럼 점점 빠져드는 마력이 있어요... 대단합니다~

무대마다 최선을 다하는 울준수님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