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편의 국극을 보는 거 같습니다. 

한편의 국극을 보는 거 같습니다.

 

김준수님 노래는 그야말로 한편의 국극을 보는 거 같습니다. 

블랙홀처럼 점점 빠져드는 마력이 있어요... 대단합니다~

무대마다 최선을 다하는 울준수님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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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즐거운사자L133900
    무대마다 최선의 모습 보여주시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대담한크랜베리J130569
    준수님의 무대는 너무 애절해서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
    눈빛에서도 한이 느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