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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 방출 후보였다가 구사일생으로 결승전에 진출한 에녹님은 “무조건 앞으로 가야죠. 더 이상 뒤는 없습니다”라는 결연한 의지를 피력했어요
유레카의 대전역 블루스를 고른 에녹님은 노래가 시작되자 애절한 감성을 담은 뛰어난 연기력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감탄을 자아냈어요
대성은 “이게 에녹의 맛인 것 같아요. 돌아버리는 맛이거든요”라고 격한 호응을 보냈고
에녹님은 876점을 받아 제일 처음 1위에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