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님 류선우 작곡가의 ‘울티마 노체’ 선곡했어요 스페인어로 ‘마지막 밤’을 뜻한다는 말을 듣자 더욱더 좋아한 환희님 이네요 뭔가 신비롭고 매혹적인 느낌으로 노래를 표현해서 너무좋았어요 점수가 낮아서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