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과한 평가였지요. 솔직담백순수하게 평가할때 더 호응이 되어요
<현역가왕2> 강문경님의 감격스런 <팽이> 무대를 마치고
마스터분들이 각자의 심사기준을 가지고 논평을 하는 시간ㅋㅋ
강문경님 무대가 마지막 무대였기때문에 어찌보면
방송분량을 확보할 시간이 지금 타이밍 밖에 없어서 인가요?
보통 <현역가왕2> 예능담당이신 장영란님이 심사평을 말씀하시려고 했는데요.
강문경님의 무대를 보는 관객들의 반짝이던 눈빛을 보고 감격했다고 하시는데...
알고보니 마스터석에선 가수분만 정면으로 보이고
관객분들은 뒤통수만 보여서 눈빛 보기가 너무 어려운 환경^^;;
심지어는 관객분들과 거리가 좀 있어서 눈빛체크가 많이 힘든 상황ㄷㄷ
장영란님의 심사평 무리수가 느껴졌었던ㅋㅋ
(김구라 라인의 장영란님이 토크MSG를 많이 첨가하신거 같네요ㅋㅋ)
(탑10분들도 장영란님의 심사평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MSG 첨가를 강하게 의심하는데요^^)
관객분들께도 관객분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봤다는 본인의 심사평에 대해
호응을 좀 해달라고 하지만 관객분들조차 장영란님의 심사평에 대해 상당히 조용한데요ㅋㅋ
암튼 영란누나도 너무 방송분량 욕심내지 마시고
MSG 대신 내츄럴(?)하고 편하게 심사에 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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