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

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

 

수찬님 여동생이 있었군요

 

20살부터 집의 생계를 책임져 왔다는 수찬님

 

무명시절도 길었고 진짜 힘들었을텐데 

 

늘 밝은 에너지만 보여주던 끼쟁이 수찬님

 

동생분이 늘 오빠가 슈퍼스타 였다는 말이 참 가슴에 찡하니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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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동생분이 오빠는 늘 나한테 슈퍼스타라고 말할때 울컥했어요. 수찬님 활동 왕성하게 많이 하길 바래요
  • 기똥찬여우R116518
    빈잔을 부르시는 김수찬님, 오늘도 감정을 담아 정말 잘 부르시네요. 그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감동이에요.
  • 대담한크랜베리J130569
    동생분이 말씀 참 이쁘게 하시네요
    수찬님도 정말 뿌듯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