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

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김수찬님 오늘 빈잔을 부르는군요

 

수찬님 여동생이 있었군요

 

20살부터 집의 생계를 책임져 왔다는 수찬님

 

무명시절도 길었고 진짜 힘들었을텐데 

 

늘 밝은 에너지만 보여주던 끼쟁이 수찬님

 

동생분이 늘 오빠가 슈퍼스타 였다는 말이 참 가슴에 찡하니 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