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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님은 외할머니를 찾아가셨군요
할머니의 맘이 고스란히 와 닿아요
그렇게 예쁜 외손자지만 ㅋㅋ 요리에서 만큼은 똑부러지게 말하시는 ㅋㅋ 할머니 T신가봐요 ㅋㅋㅋ
오믈렛을 조무래기라고 하셔서 빵터졌어요 ㅋ
무심세월 너무 좋았는데 최저점이 68점;;
가장 낮은 점수가 나왔네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