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일가왕전 8월 열린다네요 현역가왕2 톱7 출전!!

현역가왕2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는 오는 8월 중순 2025 한일가왕전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라네요!!!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톱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이에요

 국내에선 현역가왕을 통해 선발된 톱7이 출전해 일본 톱7과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치죠

25일에 종영한 현악가왕2에선 최종 우승자 박서진님을 필두로 진해성(2위), 에녹(3위), 신승태(4위), 김준수(5위), 최수호(6위), 강문경(7위)이 톱7으로 최종 선정됐어요

트로트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톱7으로 선발된 이들은 오는 8월 예정된 2025 한일가왕전에

 나서 일본 톱7과 진검승부를 벌일 전망이랍니다 ㅎㅎ

다만 일본과 동시에 경연을 진행했던 시즌1때와 달리, 아직 일본에선 톱7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제작되지 않은 상황이래요 ㅠㅠ

시즌1 방영 당시 일본판 현역가왕인 트롯 걸즈 재팬을 기획했던 n.CH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크레아스튜디오와 현역가왕2 콘서트 권리를 놓고 분쟁 중이죠..

n.CH엔터테인먼트와 신뢰 관계가 깨진 크레아 스튜디오는 오는 3월부터 

일본 현지에서 진행될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네요

현역가왕2 출연자들은 오는 3월 4일부터 2주간 갈라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니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