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realtimesingershow/99159179
김수찬
오랜 시간 '리틀 남진'으로 불린 김수찬은 '빈잔'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마지막 무대 전 막내 동생에게 갖가지 요리를 해 준 김수찬은 "오빠는 늘 슈퍼스타였다"라고 한 얘기에 힘을 얻었고, 본 무대에서는 예능 캐릭터에 숨어져 있던 탄탄한 가창력을 뽐냈다. 원곡자 남진에게 "오늘 이 노래는 김수찬의 빈잔이었다"라는 극찬을 받았으나 최종순위는 9위로 안타깝게 9위로 탑7에는 들지 못했어요.
■여동생에게 항상 슈퍼스타였던 스무살 김수찬이 불렀던 <빈잔>을 데뷔 13년차 김수찬이 다시 들려 주고 싶은 무대!
< 남진🎵 '빈잔'>
👉남진의 빈잔이 아닌 김수찬의 빈잔이었어요. 이제야 지기색깔을 찾은 느낌.너무나 감동적인 무대였어요.김수찬 색깔로 불렀다고 남진 선생님도 평가하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신고글 김수찬 현역의 노래 < 남진 '빈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