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준수 현역의 노래 < 양지은 ' 그강을 건너지마오'>

김준수

 

국립 창극단에 최연소 입문한 '국악계 원톱' 김준수는 원조마당 놀이 대가 윤문식과 김성녀의 응원을 받으며 출격,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김준수는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토해내듯 포효하는 소리부터 호소력 짙은 소리까지 유연하게 소화했다.

설운도 마스터에게 "같은 음악인으로서 존경심이 들었다"라는 격한 극찬을 받은 김준수는 최종 5위로 탑7에 성공했다.

 

■ 꿈에라도 보고싶은 내님이여!

 

< 양지은🎵 ' 그강을 건너지마오'>

👉음색에 슬픔이 배어있어 떠나는 님을 붙잡으려는 절절함을 느끼네요.

 

김준수 현역의 노래  < 양지은  ' 그강을 건너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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