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최수호 현역의 노래 <김영동 ' 한네의 이별'>

최수호

 

최수호는 결승전 마지막 무대를 보러 온 할머니, 부모님 앞에서 '한네의 이별'로 '현역가왕2'에서 첫 정통 국악 무대에 도전했다. 

 

최수호는 국악 전공 필살기를 살린 구성진 창법과 섬세한 감성으로 무대를 완전히 압도하며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까지도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곡 마무리와 동시에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쏟아냈고, 관객석에 자리한 할머니마저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화면에 담겨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수호는 최종 6위로 탑7에 들었다.

 

■ 할머니 그리고 고인이 되신 할아버지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무대!

 

< 김영동🎵 ' 한네의 이별'>

👉 특유한 애절한 보이스가 ‘한네의 이별’의 애달픈 멜로디, 가사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이네요

최수호 현역의 노래  <김영동   ' 한네의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