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꾸기
장구만 쳐도 이구역을 다 정복할텐데요. 부채퍼포먼스까지 하심서 압살을 하시네요.
현역가왕 2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감동을 준
모든 무대들 마무리하고
13회차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어요.
13회차 결승파이널에서
박서진님은
이미리님 원곡
'흥타령'
노래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고
'얼씨구'
라고 추임새 신명나게 넣으며
들고 나온 난이 그려진 전통부채 확 펼치며
노래 시작을 했어요.
박서진님이 가장 잘하는 필살기
장구 퍼포먼스도
신들린듯이 치며
너무 너무 매력적인 무대를 만들어서 완전 돋보였어요.
최고의 무대를 만든
박서진님
현역가왕2
1위를 하며
가왕 자리에 올랐고
우승 소감까지 겸손하게 잘 말을 해서 좋았어요.
박서진님
앞으로도 빛나는 다양한 활동 많이 할것으로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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