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말드라마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 시간대 방영드라마에 비해 좀 더 '가족'에 특화된 드라마가 방영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도 그러한데, 사실 드라마가 아니라면 '시장 상인회'가 그리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장면일리가 없겠죠. 하지만 이 장면들에게서 우리는 일반 사람들이 사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고, 그리고 거기에서는 주는 편안함에 더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은근 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기도 해서, 나름 긴박하기도 했구요.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