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엄마를 몰아붙일때는 공주아 넘 나쁜딸 같았어요. 딸이라고 해도 엄마에게 넘 막말을 함부로 해서 인성이 이상해 보이기까지 했지요
공주아가 엄마를 몰아붙이는 모습은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딸이지만 딸이기 때문에 더 냉정해질 수밖에 없는 감정이
소문 하나로 사람 인생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게 너무 무섭게 다가왔고
그리고 엄마를 향한 말 속에 그동안 쌓였던 불만과 외로움이 한꺼번에 터져 나온게
그래도 엄마를 믿어야지 이렇게까지 몰아붙일일이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