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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떠나지 않는지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나오네요..
시아버지가 워낙 믿고 의지해서
2회 마지막에 꼭 해줘야 할 일이 있다고 하네요..
그게 무슨 일일까요?
시아버지의 부탁으로 떠나지 않는거지요. 무슨 부탁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잘 몰라서 궁금해요.
그 집안에 멀쩡한 사람이 없고 오히려 며느리 밖에 없다고 생각한 거겠죠
그게 무슨말인지 궁금하네요 당찬거같은데 저런 대접 받으면서 안떠나는것도 의외긴 해요
정말 그래요 이미 사랑하는 아들도 떠나보냈는데 왜 그 집안에 있는지
어떤 사정이 있는거겟지요ㅜ 너무궁금합니다
그러게요 뭔가 찾아내려고 하는 게 있을 거 같아요
왠지 남편이 시아버지 자식이 아닌거 같아요~
그런가요 하여튼 뭔가 사연이 있긴 있어 보여요 더욱더 궁금해지네요
그러게요. 저도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그 집에 더 이상 애착도 없을 거 같은데 계속 있는 게 궁금해요
시아버지가 죽기 전에 맡기고 간 일이 뭔지 궁금하네요
뭔가 부탁을 한 거 같은데 뭘 부탁을 했을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시아버지한테는 그래도 남다른 마음이 있엇나봐요.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어떻게 보면 믿고 살 가족하나 없는 곳에서 버티느라 힘들었을텐데 시아버지의 부탁이 있었어요
이 장면 좋았어요 연기 잘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