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들키지나 말지..

들키지나 말지..불륜 걸려서 난감한데도

오히려 알고 있는 김하늘

늘 언니  언니하던

이 뻔 뻔 한 여자가 따지네요

알면 서 말 안 했다고

이혼하라고,,,

진짜 어의상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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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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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E116831
    불륜 걸려서 난감한 상황, 다 알고 있었던 김하늘 , 시청자가 오히러 당황스러운 장면이었어요.
    말문이 막히는 서로의 대화 완전 기가 막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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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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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륜을 하고도 당당한 거,,, 정말 뻔뻔한 남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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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C225657
    진짜 외도 무성의 하더라구요
    내연녀도 뻔뻔함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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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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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할 거 같으면  그냥 둘이 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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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F172869
    현실 고증이네요 ㅋㅋㅋ 뻔뻔함 갑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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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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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저렇게 뻔뻔한 자들의 당당한 모습을 보면서 돈이 있으면 다 되는 줄 아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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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언제부터 저렇게 남의 남편 꼬셔 놓고도 당당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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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이미 정신상태가 파괴되었다는 뜻이겠죠 돈만 바라보다 괴물이 된 자신을 모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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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이미 다 들켜서 알고있는데 성의가 없어요 성의가
    하필 진짜 기자들 다 있고 자식까지 데리고와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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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능한수박R130948
    남편의 외도를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담담한 모습을 보니까 더 안타까웠어요 걸리지나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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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이 장면 상황이 좀 이상했어요 굳이 넣었어야 했나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