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무성의하고 무분별한 외도, 완전 어이상실이었지요. 대책없는 장면이어서 화가 났어요.
이럴거면 왜 외도 하는지
반항하는 사춘기 아이 인지...
무성의하고 무분별한 외도, 완전 어이상실이었지요. 대책없는 장면이어서 화가 났어요.
그러니까요 황당하더라구요 이게 뭔가 싶었어요
그러니까요 게다가 저런 짓을 하고도 소문내고 싶어 문도 안 잠그고...
어우 외도는 정말 싫습니다
저런 거 보면 젊긴 젊은가 봐요 저런 짓을 하고도 당당하니
남편 진짜 짱나더라구요ㅡㅡ 주는거없이 미운스탈ㅡㅡ
금수저물고 태어나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걸 모르는 사람의눈빛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자신도 잘 알더라고요 무책임하다는 걸 부부는 형식적인 것 아니면 서로 어떻게 아무렇지 안은듯 하나요.
처음부터 작정한 거 아닐까요 어떠한 것에도 무책임하기로...
왕자병 제대로 걸린 정신병자 아닐까요
맞아요 저거 보면 정식 병자 같아요 재벌들이 저렇게 정신병자라면 우리나라는 망한 거죠
진짜 본문 내용 다 동의합니다. 반항하는 사춘기 딱 그거같았는데 진짜 궁금하긴하네요
저 이장면 약간 충격이었어요 수위가 생각보다 높은거 아닌가 싶어서 놀랐어요
뭔 장면인지 싶었네요 굳이 굳이 넣어야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