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비정상적인 시어머니 여러명 죽였을 것 같은 느낌 들었어요. 장난이 아니라 진담 같았어요.
장난이라는 둥 농담인지
알 수 없는 태도
여럿 죽였을것같은 미스테리스캔달
비정상적인 시어머니 여러명 죽였을 것 같은 느낌 들었어요. 장난이 아니라 진담 같았어요.
진짜 정신병자 같은 느낌들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요
원래 성격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너무나 잘 어울렸어요
정말이라면 진짜 무서울거 같아요
정신병자가 돈까지 있고 재력까지 있으면 무슨 짓을 다 할 수 있으니꺼...
머리 정말 파격적이네요~~ㅎ
돈을 쫓다 보니 저렇게 괴물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세상이 흔들리는 것 같아요
이 시어머니 연기 정말 잘하더라구요;; 보면서 욕나오더라는;;
정말 저도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재밌었어요
시어머니 완전 싸이코 패스같던데 ? 여럿 죽였을뜻해요
돈이 많은 자들은 사람 목숨을 개 돼지 쯤으로 여기는 거를 풍자한 거 같아요
이분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잘 어울리는 역할을 선택 잘하셨네요
맞아요 연기를 되게 잘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더욱 더 드라마가 재밌어지네요
캐릭터가 잔인한 악역 같아요. 그러게 말이에요 정말 섬찟하네요
돈이면 사람 목숨을 함부로 여기는 자들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 같애요
가진 사람들의 폭력적인 언어와 행동들 정말 무섭네요
점점 갈수록 사람 목숨을 함부로 여기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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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묘한 연기 하실때마다 웃겨요 ㅋㅋㅋ 유도할때도 링거맞을때도 저렇게 달보면서 체조하시던것두요 ㅋㅋ
가족이 가족을 죽이려고 하는게 너무 이상하긴 했죠 결국 한변호사의 계략이었어요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잘 소화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