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남편복, 자식복, 부모복, 시댁복 다 없어서 안타까워요. 나중엔 좋을 일 생길거라고 믿으면서 보고 있어요.
남편복 자식복 부모복 시댁복 아무것도 없네요남편은 불륜에 시어머니는 이용만 하려고 하고 죽이려고 하고
참 박복한거 같아요 암살시도도 당하고
남편복, 자식복, 부모복, 시댁복 다 없어서 안타까워요. 나중엔 좋을 일 생길거라고 믿으면서 보고 있어요.
복이 전혀 없는 것 같은 지금 이 상황들 답답합니다. 좋은 일들 좀 생기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ㅜ 어찌이리 복이없을까
한번에 극적으로 좋은일이 빵 터질까요? 스스로 인생을 구하겠거니 생각하고 있어요ㅎ
인생사 새옹지마ㅜ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참 팔자가 그런건지 부모복이 없으면 남편복도 없는거같아요. 급하게 내편을 만들고 싶은 욕심에 이상한 남자 만나고... 그런 남편을 보고 자란 아이들도 개차반으로 살아가고...
그래도 꿋꿋하게 반전을 이루어내겠죠
정말 박복한 여인 캐릭터 같아요 ㅠㅠ 암살시도까지..
맞아요. 정말 스토리가 재밌더라고요
1화 볼때 먼가 했는데 하늘이 누나 불쌍해요 회차를 거듭할수록 반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이에요 정말 복도 없죠
그러네요 ㅋㅋ 아무 복도 없어보이네요 이 와중에 어떻게 파헤쳐나갈지 진짜 궁금해요
김하늘님이 이런 배역을 맡은 건 처음인 것같아요
진짜 김하늘도 남편복 없네요. 진짜 짠해요.ㅠㅠ
그래서 더 기대중이에요 홀로 우뚝 서는 그 날이 올 거 같아서 ㅋㅋ
너무 복이 없어요 짠하네요 진심
다들 연기가 너무 좋어요
엄청난 액땜이겠죠..?! 무조건 잘 풀리는 스토리일거예요
정말 친정엄마가 개집에 숨었을때 ㅠ 가여운 어린 김하늘 ㅠㅠ 자식도 죽고 안타까워요
그러니까요 ㅠㅠ 진짜 복이 하나도 없어요 좋은일 그래도 앞으로 생기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