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화인가 스캔들 출연진 기은세 김하늘 서이숙 팽팽한 기싸움 장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이

김하늘과 기은세의 팽팽한 기싸움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어요.

 

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화인가 스캔들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는 정말 매력이 있는 출연진들이 많은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화인가 스캔들 출연진 중 기은세 김하늘 서이숙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

 

화인가스캔들 출연진 등장인물 기은세 김하늘 서이숙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려드릴게요!

 

 

 

화인가 스캔들 출연진 등장인물 기은세 김하늘 서이숙

 

김하늘 (오완수)

 

화인가 스캔들에서 오완수 역을 맡은 김하늘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의 며느리이자

자선 단체인 나우재단의 이사장으로 국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글로벌 셀럽이에요.

 

김하늘은 오완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상류층의 며느리룩을 참고했고 인터뷰하는 자세와 표정도 연구했다고 합니다.

 

 

기은세 (장태라)

 

화인가 스캔들에서 화인가의 불청객을 맡고있는 기은세는 오완수를 동경하면서도

그를 제치고 화인가의 새로운 얼굴이 되고 싶어하는 인물이에요.

 

기은세(장태라)는 때론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발칙한 면모가 있는 매력있는 캐릭터에요.

 

 

 

서이숙 (박미란)

 

화인가 스캔들에서 박미란 역을 맡은 서이숙은 화인가의 절대자인 회장님인데요,

화인가 그룹을 이끌며 자신의 욕망을 마음껏 펼치려는 인물이에요.

 

그러나 자신의 신념을 지키려는 며느리 완수와 끊임없이 부딪히며 갈등을 빚고 있어요.

패션부터 기선 제압이죠? 포스 작렬 회장님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