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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한변호사인 것처럼 몰고 가던데
쉽게 보여주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아닐 것 같은 느낌 ㅋㅋ
그나저나 ns윤지 역할 넘 재수없죠 ㅋㅋ
아.. 진짜.. 저 재수없는 년 하면서 봤잖아요 ㅋㅋㅋㅋ
ns윤지 처음 연기할때가 기억나서 대단한것같아요. 이렇게 연기가 많이 늘었구나 싶더라구요
범인은 누굴까요 마지막에 밝혀지겠지요
ns윤지 가수였는데 재수없는 부잣집 딸 역할 딱이었어요 본토 발음도 한몫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