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그늘이 없어서 ㅋ 여름엔 덥겠지만 봄가을에 산책하기엔 최고겠어요~ 흐흐 이런 좋은 길 있어도 운동 잘안하는 게으른 타입이긴 하지만요
경상도 사는 30대 여자입니당
아파트단지에서 걸어내려가면 바로 하천이 있어요
여름이면 푸릇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가득한 예쁜 산책로랍니다
저녁엔 러닝하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도 정말 많이 타더라구요 저도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달려줬네요
덥지만 땀흘리고나면 너무 뿌듯하고 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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