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빚때문에라도 다시 돌아가게 되어서 다행이었어요. 잘 적응하고 좋은 의사 되면 좋겠어요
이번엔 의사로서
잘 해내길 바라고 응원하게되네요 ㅎㅎ
슬기로운 시리즈는 감동과 깨달음이
있는 드라마라 좋아요..
빚때문에라도 다시 돌아가게 되어서 다행이었어요. 잘 적응하고 좋은 의사 되면 좋겠어요
언니가 그래도 동생 살길(?)을 마련해줬네요ㅋㅋ 힘들지만 직업적으로 훌륭히 성장할 오이영 기대되요 그리고 사돈이랑도 이어질 로맨스가 궁금해요
슬기로운의사생활을 정말 재미있게봐서 찾아봤어요 ㅎ
힘든과정을 겪으며 점차 적응해 나가게 되겠지요
도망나왔던 병원을 빚때문에 다시 들어가는 심정 얼마나 답답할가요
슬의생처럼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드라마였으면 좋겠어요 기대가 됩니다
참 현실적이네요 그래도 앞으로 기대되네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ㅎㅎ 본인은 못한다고 하지만 환자분들께 매순간 진심이죠!
맞아요 슬기로운 시리즈 감동적인 내용 많아서 재밋어요
빚이 5천이면 무조건 가야죠. 진심 라미란 배우 때문에 웃겼어요.
빚이 있어서 결국은 돌아가더라구요ㅜㅜ 저도 매달 카드값 생각하며....열심히 일을하네욬ㅋㅋ
드라마 설정상 빚이 오천이더라구요 빚 때문에 돌아갔지만 진정한 의사로 성장하길
인생을 힘들어하기 보단 귀찮아 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공감이 조금 쉽지 않네요
원하지 않아도 책임 때문에 선택해야 하는 순간 있잖아요 표현은 담담한데 그 안에 무게가 느껴져서 울컥했어요
마음 정리도 안 된 상태에서 돌아간다는 게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상처도 남아있을 텐데 현실이 더 냉정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현실적인 설정이라 더 마음이 아프게 다가왔어요 그 복잡한 심정이 연기에도 그대로 녹아 있었어요
퇴사했던 병원을 빚때문에 다시들어간다니.. 얼마나 지옥가는 심정일지 ㅎㅎ 회사원으로써 상당히 공감이 되더라구요
현실적인 설정이라서 몰입도 진짜 높았어요 그 감정선 따라가다가 눈물 찔끔했네요
현실에 치이는 감정이 너무 잘 표현돼서 마음 아팠어요 이 장면 보고 울컥했던 사람 분명 저뿐만 아닐 거예요
현실 앞에서 선택해야 하는 감정이 너무 마음 아팠어요 이 장면에서 주인공의 무게가 그대로 느껴져서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