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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한 명이 남자 레지던트 의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는 소식을 들고 온 구도원.
그로 인해 엄재일은 한껏 기세등등하네요
게시판에 올릴 정도로 감복을 받았다고 하니,
칭찬이 필요했던 엄재일에게 이보다 더 큰 동기부여가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