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M242374
와 저런얼굴로 쳐다보면 없던 사랑도 생길것같네요. 벌써 사랑시작이네요
구도원이 밥을 먹자는 제안에 퇴근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 식사를 하는가 하면,
그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그를 따라나서 주말에도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니,
이 사랑이 잠시 지나갈 그런 로맨스는 아닌 것 같아여.
이 둘이 빠르게 커플이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적어도 중반부는 넘어서 둘이 연인이 되려나 했는데,
MZ라서 그런가 빠르다 빨라
3화 엔딩에서, 모두 도열해서 사진을 찍는 장면! 여기서 이영은 구도원의 손을 잡죠
깜짝 놀란 그를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발사하는데...고윤정 같이 생긴 의사가 세상에 있을까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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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아름다운 미소 발사, 넘 예쁩니다. 얼굴 예쁜 의사 보기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빛나는오렌지U46343
MZ이라서 여자가 더 먼저 다가가는군요
- 자유로운독수리J249207
원래 집가자 젤 먼저 얘기하는 오이영인데 밥먹자니까 같이 남아서 먹는 모습 넘 귀여웠어요 ㅎㅎ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 뛰어난하마X130929
마지막 표정에서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표정이에요
- 포근한꽃바늘Z129277
미소가 너무 이뻐요 둘의 쌍방 러브라인은 언제쯤 시작될지 궁금하네요
- 용맹한파파야B226756
그러게요 ㅎㅎ 사진찍을때 손잡아서 깜짝 놀랬네요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러브라인이 빠르게 전개되는 것 같습니다. MZ세대의 특징도 느껴집니다.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진짜 표현이 딱인 거 같아요. 너무나 갑작스럽게 등장한 러브라인이네요. 빨로다 빨러
- 신선한람부탄G210367
ㅋㅋㅋ진짜 mz라서 그런가 빠르더라구요 저도 mz인데...너무 빨라서 놀랬어욬ㅋㅋ
-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겹사돈이라서 아무래도 조심스러울거라 생각했지만 사이다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