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정민 교수 아기 태어난 순간 아기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할때 감동적이었어요

서정민 교수 아기 태어난 순간 아기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할때 감동적이었어요서정민 교수 아기 태어난 순간 아기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할때 감동적이었어요서정민 교수 아기 태어난 순간 아기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할때 감동적이었어요서정민 교수 아기 태어난 순간 아기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할때 감동적이었어요

 

 

실력있고 매력도 있는

서정민 교수

제왕절개를 하고

아기를 꺼내며

아기가 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

아기를 바라보며

'안녕'

이라고 낭랑한 목소리로

인사할때 

감동적이었어요. 

 

이 세상에 첫 모습을 보이는 

아기를 인격체로 생각하고

인삿말하며 

반겨주는 

서정민 교수는

산부인과 교수로서 

자질과 역량이 

충분해 보여서 

후배 전공의들이

많은 점을 

잘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0
댓글 21
  • 프로필 이미지
    고귀한뱀J122899
    목소리 톤이랑 너무 찰떡이엇어요 
    시원하게 안녕
  • 프로필 이미지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서교수님 아기에게 인사할때 감동적이었어요. 다른 의사들이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구요
  • 프로필 이미지
    귀여운튤립J116971
    아기에게 안녕이라고 할때 뭉클했어요. 서교수 같은 분이 산부인과 의사여서 참 좋아요
  • 프로필 이미지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낭랑한 목소리로 안녕하고 인사할때 넘 멋졌어요. 후배들이 배워야할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안녕' 이라고 인사할때 가슴이 정말 뭉클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같았어요
  • 프로필 이미지
    자유로운독수리J249207
    서정민 교수님 너무 멋있어요..!
    매회 볼때마다 역시 저런 분이 의사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존경하며 봅니다 ㅠㅠ
  • 프로필 이미지
    발랄한자두A237566
    아기 꺼내며 '안녕' 이라고 인사할때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서교수 멋져 보였구요
  • 프로필 이미지
    기특한바다표범V116497
    서정민 교수 아기 태어난 순간
    안녕이라니~ 세상 스윗한데요
  • 프로필 이미지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수술을 하고 아기를 꺼내자마자 '안녕'이라고 인사할때 뭉클뭉클했어요. 산모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서교수가 고맙기도 했구요
  • 프로필 이미지
    상냥한벚꽃O207583
    교수님 너무 좋아요 진짜 교수님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엘케이
    힘든 병원 일상 속에서도 서로 웃고 울고 버텨내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보면서 나도 같이 살아내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토마토
    뭔가 뭉클하네요
    반가워 아이야 ㅎ
    의사라는게
  • 프로필 이미지
    용기있는오디G214163
    이 장면 정말 좋더라구요
    아기가 처음 듣는 말이 안녕인게 너무 좋았어요
  • 프로필 이미지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서정민 교수님이 정말 목소리 톤도 그렇고 아기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하는것도 ㅠ 감동적이였어요
  • 프로필 이미지
    재치있는계단W116634
    맞아요. 정말 정말 감동이 많이 됐어요. 너무너무 감동 받았어요
  • 프로필 이미지
    신선한람부탄G210367
    진짜 안녕 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정말 배울점이 많은 교수였어요
  • 프로필 이미지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거 같은게 진짜 산과 교수님으로 보여요
  • 프로필 이미지
    겸손한데이지K224282
    서교수님께서 아기에게 인사할 때 감동적이긴 하더라구요 ㅎ
  • 프로필 이미지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짧은 한마디였는데 그 안에 모든 감정이 담겨 있었어요
    차분한 말투인데 울컥하게 만드는 장면이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재치있는계단M116534
    짧은 인사 한마디에 뭉클하게 다가와서 눈물 찔끔했어요
    새 생명을 만나는 순간이 이렇게 따뜻할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