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단체사진 찍다가 오이영이 구도원 손을 덥석 잡으며 플러팅할때 심쿵했어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전문적인 의학상식도 얻을 수 있고

좌충우돌 실수, 러브라인을 보며

즐거움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4화에서 

의사들이

병원 건물앞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을때

오이영이

아무도 몰래 

구도원 손을 덥석 잡으며 

먼저 직진하는 플러팅할때

심쿵했어요.

 

당황해하는

구도원을 

환하게 웃으며

쳐다보는 

오이영 넘 예뻤구요.

 

구도원과 오이영

러브라인 

예쁘게 잘 펼쳐나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