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또 보고 있어요~ 고윤정 님이 짝남 정준원님에게 성큼 다가가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요 중간에 출산하는 장면도 너무 리얼했구요~ 어떻게 저런 장면을 찍으셨는지 제작사나 연기자분들도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