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1년차는 아는것은 없지만 의욕이 넘쳐요.
작은것 하나하나 다 반응하게 되고
걱정되고 다 보고하게 되요.
엄제일은 계속해서 선배 의사한테 보고해요.
선배 의사는 계속된 보고에 힘들어하죠.
둘의 마음이 모두 이해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