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A209746
산모님 말 대신 하는거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남편분이 너무 하기도 하셨고요~
오이영 캐릭터 시원시원 직진캐릭터 좋아요
고윤정님이 캐릭터를잘 살리시는거같아요
뚱한 표정 연기 오이영 그 자체 같아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ㅠㅠ
산모님 말 대신 하는거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남편분이 너무 하기도 하셨고요~
오이영 직진캐릭터 매력적입니다. 고윤정님이 역할 소화 참 잘하는 것 같구요.
라면 눈치를 안 보고 쉬엄쉬엄한다는 점에서는 공감이 가는데 이게 불편하기 시작하면 참 안 맞는 성격이기도 한 거 같아요
오이영 캐릭터 솔직해요 고윤정님이 잘 표현하세요
시원시원하신 성격 좋아요 캐릭터 찰떡이세요
정말 재밌더라구요 ㅎㅎ 정말 좋았어유 ㅎㅎ
연출도 진짜 잘하더라구요 ㅎㅎ 캐릭터 좋아유
맞아요 뚱~하니 귀엽더라궁용
작가님 천재세요 진짜 ㅋㅋ 캐릭터 좋아유 ㅋㅋㅋ
분위기랑 연출 너무 잘 어울려요! 캐릭터 ㅋㅋ
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ㅋㅋ 캐릭터 조하유 ㅋㅋ
오이영 캐릭터를 고윤정님이 잘 소화한거 같아요 표정연기도 좋아요
고윤정님 얼굴도 이쁜데 연기까지 정말 대박이에요 ㅎㅎ 정말 캐릭터를 잘 살리시는거 같아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캐릭터를 진짜 잘 살리시는거 같아요. 캐릭터가 살아움직이는거 같더라고요.
정말 내숭없는 직지캐릭터 좋아요 ㅋ 그치만 수줍어하기도 하고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진짜 너무 이뻐요. 볼 때마다 반하는 거 같아요
산모님 말 대신 하는거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남편분이 너무 하기도 하셨고요~
오이영 캐릭터 연기하시는 분 너무 매력적이고 귀여워요 ㅎ
오이영 캐릭터가 굉장히 털털한 편인데 실제로 고윤정 배우도 털털할거같네요
오이영 캐릭터 진짜 사람 냄새 나서 좋았어요 대사 하나하나에 따뜻함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