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1년차끼리 서로 질투도하구 같이 협력도하며 우정이 보기 좋아요
그리고 간호사선생님과 1년차 표남경선생님과의 신경전과 또 진심을 알아 서로 챙기는 모습도 좋았어요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따뜻해서 볼때 흐뭇하게 보게 되네요
아이를 잃은 산모사연은 참 슬프기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