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세상에 혼자 남겨져야하는 어린아이를 위해~ 후원단체에서 왔는데~ 바로 안정원교수네요!! 아직도 키다리아저씨로 계시네요!! 항상 따뜻한 안정원교수 너무 좋네요 회마다.. 교수님들과 슬기로운의사생활에 나왔던 분들이 특별출연하니까 너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