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명은원 역할 맡은 분이 ㅋ 연기를 너무 잘해서 ㅋ 욕 많이 먹네요~~ 근데 현실에 저런 못되 쳐먹은 인간이 너무 많다죠~
진짜 오이영 아니었으면 얼마나 답답했을지 모르겠어요
구도원이 참아 넘기려는 상황에서 딱 나서주는 장면, 보는데 내가 다 시원했어요
명은원이 그 상황에서 끝까지 사과도 안 하고 뻔뻔하게 굴 때는
진짜 화면 뚫고 들어가서 뭐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오이영이 조용하고 딱 떨어지는 말로 분위기 정리해줘서 더 멋지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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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편안한키위P229650
구도원 너무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아우,, 답답해 미칠뻔요.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오이영 같은 캐릭터가 있어야 시청자들이 편히볼것같아요
- 용감한포도K136142
오이영 너무 멋지다!!! 명은영은 욕 많이 먹네요 ㅎㅎ
- 겸손한데이지K224282
그쵸 너무 속시원하고 멋지더라구요 ㅎ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명은원 역할 맡은 분이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진짜 욕 많이 먹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오이영 너무 멋지네요 사과하라니 ㅋ 명은영은 욕 많이 먹네요
- ♡milly♡
구도원이 입꾹하고 있어서 조 답답했는데 그래도 이영이 한마디 해줘서 좀 속시원했네요.
- 냥이키우기
동료들끼리 깨알같은 애먹임.. 그리고 이유는 묻지망고 미안하다는 말투,, 귀여운 장면이었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이래서 구도원 오이영이 잘 어울려요 이영이가 대신 말을 다 해주니까요
- 순수한악어E129337
이 영 이가 시원하게 말 해줘서 속 시원 하더라구요 실제로는 은원이 같은 나쁜 사람들이 참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현실에서도 이렇게 시원했으면ㅠㅠ 저렇게 말해주는 사람 없어요
- 기똥찬여우R116518
딱 하고 싶은 말 다 해줘서 찐사이다였어요 현실에서도 저런 선생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