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출근 같이 하고, 밥 같이 먹고, 단체 사진에서 손까지 먼저 잡고
오이영의 솔직하고 용기 있는 직진이 결국엔 마음을 열게 하지 않을까 싶어서
앞으로가 더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