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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영 캐릭터의 변화는 매회 감탄을 부르는 수준이에요
처음엔 무심하고 차가운 이미지로 등장해서 탈주 1순위 소리 듣더니,
이제는 같은 레지던트들 사이에서도 점점 마음을 열고,
환자에게도 따뜻함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성장 드라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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