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이영 술기운도 못 덮은 엄마의 빈자리

오이영 술기운도 못 덮은 엄마의 빈자리

 

 

평소엔 조금 엉뚱하고 밝게만 보였던 캐릭터였는데,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모습 보니까 괜히 같이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엄마 목소리 환청 들리면서 오열하던 장면은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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