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이영 술기운도 못 덮은 엄마의 빈자리

오이영 술기운도 못 덮은 엄마의 빈자리

 

 

평소엔 조금 엉뚱하고 밝게만 보였던 캐릭터였는데,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모습 보니까 괜히 같이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엄마 목소리 환청 들리면서 오열하던 장면은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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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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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229650
    엄마가있었을때, 그 장면과 목소리,, 다기억날텐데.. 
    마음이 안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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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마음속에 담겨있는
    자신만의 기억이
    가슴을 아프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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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이런거보면 진짜 무너져내려요 ㅠㅠ
    같이 울컥하게 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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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Z1301825
    드라마 보면서 울컥하게 되는거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만큼 연기도 잘하고 현실적이라는 말이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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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엄마의 빈 자리를ㅠㅠㅠ 느껴질 수 밖에 없지요ㅠㅠ 부모님이 건강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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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오이영 술기운도 못 덮은 엄마의 빈자리 슬펐어요 저도 눈물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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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아이에게 이야기해줄때 부터
    너무 울었어요....
    먹먹해지는 장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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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오이영 술기운도 못 덮은 엄마의 빈자리 네요 우는데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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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ly♡
    정말 짠한 장면이었어요. 엄마 목소리를 환청으로 듣는건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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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키우기
    ㅎㅎㅎ
    술먹으면 앞 뒤가 바뀌는 오이영..
    귀엽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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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면한나팔꽃Z131487
    정말 슬픈 장면입니다
    슬프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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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평소에는 씩씩하고 밝았던 이영이도 집에 와서 어머니의 빈자리를 보고 오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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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R116518
    짧은 장면인데도 마음이 너무 무거워졌어요
    오이영 눈빛이 다 말해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