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오이영을 구도원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둘이 함께 출근하는 모습 달달해요
오이영이 완전 맘에 들어왔네요...
같이 출근하며 너무 행복해합니다...ㅎㅎ
오이영을 구도원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둘이 함께 출근하는 모습 달달해요
드라마 속 장면이 너무 현실적이었어요. 함께 새벽을 맞이하는 장면이 뭉클했네요.
구도원도 많이 좋아하네요 좋아하는 마음은 숨길수가 없죠
둘이 너무 달달해요 ㅎㅎ 서로 맘 확인하고 밀어내고 아주 볼만해요 ㅋ
매일 출근 같이 하면 좋겠네요
사랑이 모든걸 바꾸네요 ㅎㅎ 역시 위대해요
뭔가요~ 이제 연애시작인가요~? 너무 재밌고 좋아요~ 앞으로 더 꽁냥꽁냥하는 모습 더 보여주세요~
오이영, 구도원에게는 적극적입니다. 매시 시큰둥한것 같은데 구도원에게는 마음을 다 보여주어서 좋습니다.
출근 루틴도 깨는 모습 달달했어요. 행복해 하는 표정 보기 좋았구요
오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진짜 같이 출근에 행복이라니
구도원도 은근 찐 사랑이었던거 같아요 ㅎㅎ 오랜 루틴을 깨는게 쉬운 일이 아닐테니까요~ㅎㅎ
진짜 좋아하는 마음이 보이더라구요 잠도 잘 못자서 피곤할텐데 루틴을 바꾼 걸 보면 놀라워요
점점 구도원이 마음을 열지 요 이제는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랑이 이렇게 사람을 변하게 하네요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일지 궁금해요
늦잠잤다고 거짓말하는게 귀여웠네여 저게 바로 찐사랑 아닐까요
커플 모먼트 달달하네요ㅎㅎ 오이영 얼굴이 다 했습니다
함께하려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공감됐어요 이런 장면 덕분에 드라마가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