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카푸
연애가 시작하는 신호탄인가봐요 볼수록 설레이는 드라마입니다
안고싶다가 앉고싶다인줄...ㅎㅎㅎ
으아...드뎌 심장이 반응하는것을
본인이 확인했네요...
연애 시작인가요??
연애가 시작하는 신호탄인가봐요 볼수록 설레이는 드라마입니다
매회 엔딩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여운이 참 좋아요. 슬의생의 섬세한 감정선이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엔딩장면 너무 셀레여요 연애는 어제부터 시작할지 궁금하네요 ㅎ
둘이 투샷만 봐도 설랩니다 ㅋㅋ 빨리 이어지면 좋겠어용
언니네가 여행을 며칠 떠난다고 하지요
너무 설레여요 연애시작인가요? ㅎㅎ
엔딩장면이 설레이게 해서 좋아요. 심장이 반응하는것을 표현하는것 같았어요
오호~ 둘이 진짜 잘어울려요~ 사돈지간만 아니면 더 좋을 텐데~^^ 그래도 극적인 재미를 위한 설정이다 생각합니다~
엔딩 장면 심쿵하게 하지요. 오이영과 구도원 러브라인 달달합니다.
둘이 함께 나오는 장면들 설레여요. 달달함 느껴지구요.
엔딩장면 달달해요. 스윗하고 설레이기도 하구요.
구도원도 얼른 이영이에게 마음을 알려주면 좋겠네요! 둘의 럽라 정말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우와 이제 시작이다 기다렸어요 로맨스 시작을
엔딩장면마다 정말 설렘 폭발ㅎㅎ 연애가 시작될 것 같은데요?
오이영 말 잘못 알아듣고 난리나는 구도원 귀여웠죠 ㅎㅎ 점점 마음을 자각하는거 보는게 재밌었어요~~
안고 싶었나 봐요 그렇게 들리는 걸 보면 ㅎㅎ 두 사람의 눈빛이 정말 심상치 않아 보이네요
오이영 보다 구도원이 더 좋아하는듯 ㅎㅎ 너무 설레는 둘 사이에요
둘이 나오는 장면 너무 설레이지요 요즘 요거 보는 재미에 살아요
작가님이 의도하신거겠져?!저도 안고싶다로 듣고 심쿵했어여
엔딩마다 여운 남겨서 계속 생각나요 OST랑 어울려서 감정 몰입이 더 잘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