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구도원이 1년차 후배들을 위해 고기 쏠때 훈훈했습니다.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차

구도원(정준원님)이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 

후배들을 위해 

식당으로 모두 다 데리고 가 

고기를 쏠때 훈훈했습니다. 

 

엄재일, 김사비, 오이영이

응급의학과, 소아과, 마취과에 

대한 불만을 토로할때는

듣고 있다가 

산부인과가 다른과에 하는 행동들을

언급하며 

이해를 시키려고 해서 

선배다워 보였습니다. 

 

선후배 레지던트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며

계속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