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resident-playbook/106298625
구도원이
오이영 출근 시간 맞추어서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할때
데이트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4시반에 칼같이 출근하는
구도원은
오이영을
태우고 가고 싶어서
일부러
오이영 시간에 맞추고
늦잠 잤다고 핑계를 대어서
달달한 느낌도 들었어요.
구도원의
마음이
이젠 오이영에게
많이 깊어진것 같아서
참 좋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