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글과 사진 그대로 도용하셨네요. 제글을 그대로 복사하고 사진도 그대로 똑 같이 그냥 옮기셨네요 글 지우세요. 제 글 주소 입니다. https://community.fanmaum.com/resident-playbook/106192467 똑같이 옮기셨지요.
분만실에서
산모가 엄청난 진통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오이영은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사무적이고 형식적인 어투로
'산모분 힘주세요'
라고 말을 하고
산모가
'저 죽을것 같아요.'라고 말을 하며 고통스러워하는데
하품을 하며
'아직 멀었어요.'
라고 사무적으로 말을 해서
정말 넘 감정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오이영 분만실에서의 표정과 말투,
좋게 표현을 하면
시크하다고 할수도 있었으나
선배의사가 언급한
저체온증 100% 1년차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