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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제 본원이랑 종로 율제 연결된다는 설정도 재밌고,
뭔가 세계관 넓어지는 느낌 들어서 더 좋더라구요
한편으론 산부인과 레지던트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는 표남경도 너무 현실감 넘쳐서 몰입됐어요.
기온이 철벽 세워도 결국엔 남경쌤이 이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