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언슬전 이민수 감독님과 김송희 작가님이 8회에서 표남경과 엄마의 에피소드를 최애장면으로 꼽으셨네요 이민수 감독님은 남경이 엄마가 퇴원하면서 '엄마는 너무 행복한 2박 3일이었어'라고 말한 대사를 대본 읽을때도 울고 촬영때도 울고 편집할 때도 울으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