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감독님과 작가님이 뽑은 최애장면

감독님과 작가님이 뽑은 최애장면

언슬전 이민수 감독님과 김송희 작가님이 8회에서 표남경과 엄마의 에피소드를 최애장면으로 꼽으셨네요 이민수 감독님은 남경이 엄마가 퇴원하면서 '엄마는 너무 행복한 2박 3일이었어'라고 말한 대사를 대본 읽을때도 울고 촬영때도 울고 편집할 때도 울으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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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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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든
    진짜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명장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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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표남경과 엄마의 에피소드가 이민수 감독님과 김송희 작가님 최애장면이군요. 이장면 감동적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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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레몬O1405355
    엄마 건강 잘 회복할거에요
    두분다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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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J241199
    이 장면을 최애로 뽑으셨군요~ 저도 보면서 진짜 따뜻하다 마음이 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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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표남경과 엄마의 에피소드 저도 좋았어요  이민수 감독님과 김송희 작가님 최애장면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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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엄마의 에피소드 
    저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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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Z129277
    저도 이장면에서 많이 울었어요 작가님과 감독님도 최애장면으로 꼽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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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두분 실제로 모녀사이인것처럼 연기 잘하셨어요 현실딸 같았어요 표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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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최애 장면 보니까 저도 웃음이 나네요
    배경이랑 연출이 진짜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