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을 하다가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로컬 피부과로 빠져 일반의가 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집이 망하고 갚을 돈이 생기자 어쩔 수 없이 종로 율제 병원 산부인과 전공의로 다시 들어오게 된 그림인 듯하네요 오이영이 왜 율제로 돌아오게 되었는지는 밝혀졌는데, 그녀의 개인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네요 그녀의 아버지도 한 번쯤 등장할 법도 한데, 안 나왔고... 시즌 2에서 나오려나요?